4월9일 『합당 운운은 있을 수 없는 소리다. 합당이 아니라 공조다』(청와대 4인 수뇌부회담서 국민회의 김영배총재대행에게)4월12일 『합당 얘기를 하는 사람은 이 당에 있어선 안 될 것이다』(자민련 의원 오찬 모임에서)
7월17일 『당 대 당 차원에서 논의하는 게 적절하다』(김대중대통령과의 워커힐회동에서 합당 제의를 받고)
8월2일 『합당하면 약한 당은 없어지게 마련이다. 합당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자민련 의원 오찬모임에서)
9월16일 『나는 모든 문제를 국가 차원에서 생각할 것이다. 조금만 기다리고 지켜봐달라』(국민회의 「열린 정치 포럼」 소속의원들과 만찬에서 합당 건의를 받고)
9월30일 『자민련은 금년말까지 독자적으로 가느냐, 새로운 당을 만들어 내일을 대비하는 데 가담할 것이냐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기독언론인클럽 초청 강연에서)
12월7일 『6일 김대중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합당의 「ㅎ자」도 꺼낸 적이 없다』(자민련 당직자 오찬모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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