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홍석현씨 "가까운기업 부착 돈전달 정치권 정략적왜곡 유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홍석현씨 "가까운기업 부착 돈전달 정치권 정략적왜곡 유감"

입력
1999.12.18 00:00
0 0

홍석현(洪錫炫)중앙일보회장은 『97년 현 대통령에 대해 정치자금을 전달한 것은 가까운 기업의 부탁으로 이뤄졌던 일』이라며 『중앙일보와는 무관하고 불법적인 것도 아니었다』고 밝혔다.홍회장은 또 『당시 기업의 입장에서 불가피했던 정치자금 제공행위를 뒤늦게 정치권에서 정략적 차원에서 왜곡, 확대하고 있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