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관리인 장하림·張夏林)는 16일 이종선(李鐘宣) 전 제일은행 상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관리본부장에는 윤영일(尹英一) 전 뉴타운개발 관리인대리, 백화점영업본부장에는 노종문(魯鍾文) 전 뉴코아 총괄영업본부장이 임명됐다. 지난 3일 법정관리 인가를 받은 뉴코아는 대표이사 및 임원진 선임을 마침으로써 회사 정상화를 위한 조직체계를 갖추게 됐다.감사 柳聖煥 평촌·과천지역 총지배인 金鍾玟 서울지역 총지배인 李恒榮 이사 李鐘七 朴乙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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