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은행연합회 등 8개 금융업협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신지식금융인 운동추진단」은 창조적인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금융인 10명을 신지식금융인으로 선정했다.국내은행 최초로 인터넷 직원 재택교육용 사이버 연수시스템을 개발한 국민은행 곽신근(郭信根)차장 등 은행권 6명과 증권, 투신, 손해보험, 생명보험사 각 1명씩이다.
이인영(李仁英·한빛은행 차장), 안홍찬(安洪燦·한빛은행 과장), 배원준(裵元浚·제일은행 계장), 곽신근(郭信根·국민은행 차장), 송창순(宋昌純·외환은행 과장), 서재후(徐在厚·기술신용보증기금 차장), 송상국(宋相國·현대투신증권 대리), 곽노길(郭魯吉·삼성화재 차장), 정명숙(鄭明淑·교보생명 생활설계사), 정문찬(鄭文燦·대한투신 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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