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3일 일반직 및 연구직 신규인력 260명을 공개채용키로 하고 5∼11일 인터넷을 통해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응시자격은 일반직(250명)의 경우 4년제 대학의 상경, 법학, 인문사회계열과 정보통신 관련학과 졸업자(내년2월 졸업예정자 포함), 연구직(10명)은 데이터통신관련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내년2월 학위취득 예정자 포함)로, 서류전형 직무능력평가 면접 등 3단계 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지원서 접수는 5일 오전9시∼11일 오전7시 인터넷(recruit.kt.co.kr)으로만 받는다. 전화자동안내 (02)750-5599, 70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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