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가 건축문화의 해 조직위원회, 월간 '행복이 가득한 집'과 공동주최한 '내가 가꾼 우리마을 콘테스트' 시상식이 29일 서울 여의도 건축문화 엑스포 행사장에서 열렸다.한국여성건축가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김정철 건축문화의 해 조직위원장, 김복수 한국여성건축가협회 회장, 장명수 한국일보사 사장이 주부글짓기 대상(환경부장관상) 수상자인 최정민씨 등 '사진 및 비디오 콘테스트' '어린이 마을 그리기' 등 3개 분야 수상자 40명, 63개팀에 상을 수여했다.
/송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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