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9일 노근리사건 대책단 자문위원으로 백선엽(白善燁) 예비역 대장 등 6명을 위촉했다. 자문위원회는 정부의 노근리사건 진상조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구성되며 사건 진상조사 및 처리와 관련해 정부대책단의 자문에 응하고 관련사항을 정부에 건의하는 역할을 맡게된다.다음은 자문위원 명단.
백선엽 최 환(崔 桓)전 부산고검장 현홍주(玄鴻柱)전 주미대사 이만열(李萬烈)숙명여대 교수 이원섭(李元燮)한겨레신문 논설위원 정진성(鄭鎭星)서울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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