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달 1일부터 사용이 중지된 버스토큰의 현금교환 장소를 한빛은행 시청 및 25개 자치구 출장소와 ㈜롯데마그넷 6개 점포 등으로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이에 따라 시민들은 한빛은행에서는 다음달 30일까지, ㈜롯데마그넷의 강변·관악·월드·구리·분당·일산점에서는 다음달 26일까지 토큰을 현금으로 바꿀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강남과 미아·신촌·영등포 등 시내버스조합 산하 4개 사무소에서만 교환이 가능했다. 문의 (02)3707-97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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