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독자의 소리] 지하철역 안전요원 꼭 있어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독자의 소리] 지하철역 안전요원 꼭 있어야

입력
1999.10.15 00:00
0 0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다 보면 아찔한 순간이 많다. 내리는 지하철 승객의 옷이나 가방이 문에 끼여서 쉽게 빠지지 않아 애를 쓰는 경우가 있다. 물론 앞뒤 운전석에서 항상 살펴본 후 출발하기는 하지만 하차승객이 많을 경우 눈에 쉽게 띄지 않을 수 있다. 그럴 경우 인명사고가 날 가능성이 많아진다. IMF전에는 바쁜 시간에는 안전요원이 있었으나 요즘에는 경비절약을 위해서인지 몇군데 역을 제외하고는 안전요원이 없다. 절약도 중요하나 안전은 더 중요하다. /이봉수·경기 김포시 장기동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