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콘서트] 정태춘.박은옥 콘서트-따뜻한 무게있는 노래 준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콘서트] 정태춘.박은옥 콘서트-따뜻한 무게있는 노래 준비

입력
1999.10.14 00:00
0 0

정태춘·박은옥 부부는 음반사전심의제 철폐운동을 벌이며 노래 운동가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떠나가는 배」의 서정성을 기억하고 있다. 그들이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 향수 기회가 적은 중소도시 공연을 선언하고 나섰다. 지난달 12일 부천시민회관 대강당 공연을 시작으로 몇개의 중소도시를 돌아 연말 서울에서 공연을 갖는다. 「떠나가는 배」 「촛불」 「사랑하는 이에게」 「정동진」 「건너간다」 등 그들의 따뜻하고 무게있는 노래를 준비했다. 23일 오후 4·7시. 군포시민회관 대공연장. (02)707-1133박은주기자

jupe@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