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유가가 계속 오르고 있어 연말쯤에는 심각한 상황이 올 것이라는 뉴스가 나오고 있다. 정부는 원유가 인상분을 소비자에게 부담시키고 있어 서민들은 오르는 기름값을 감당하기가 힘에 부친다. 이런 가운데 일반승용차를 왜 LP가스차로 바꾸지 못하도록 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 중·소형 승용차를 LP가스차로 바꾸도록 한다면 서민가계의 부담도 줄이고 에너지사용도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이다. /신선재·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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