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인삼공사 공모주 청약 둘째날인 14일 오후 7시 현재 24개 증권사에서 평균 25.30대의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공모주간사인 LG와 삼성증권의 청약경쟁률은 25.14대 1이었다.
나머지 증권사의 청약경쟁률은 대우가 33.76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 현대 32.92대 1 ▲ 하나 28.60대1 ▲동원 26.62대1 ▲ 대신 25.18대 1 ▲ 세종 24.62대1▲조흥 24.26대1 등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밖에 교보(22.27), 굿모닝(15.41), 대유리젠트(13.82), 동부(20.90), 동양(23.
62), 부국(18.56), 서울(18.82), 신영(21.77), 신한(20.17), 신흥(18.50), 유화(19.
30), 한빛(10.06), 한양(17.18), 한진(23.07), 한화(20.24)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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