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주란 기업 내용이 극도로 나빠져 주가도 액면가 밑을 맴도는 글자 그대로 부실한 주식들을 이르는 말이다. 그러나 이러한 넝마주도 타이밍과 종목을 잘 선택하면 크게 성공할 소지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 외면해서는 안된다.경기가 호전되면 일시적으로 경영흑자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넝마주는 인기가 과열됐다 싶을 때는 욕심을 내지말고 일찍 빠져나오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내부적 경영노력이나 경제여건 변화에 의해 적자폭이 조금씩 줄어가는 종목을 찾아서 저가일 때 집중적으로 투자해두면 주가가 급등하기도 하기 때문에 집중적인 연구를 통해 투자하면 큰 수익을 낼 수도 있을 것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