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백화점이 2일부터 신세계 관련사와 유명 외식업소에서 최고 30%의 할인혜택이 주어지는 쿠폰북을 제공한다.「더블 보너스 대축제」로 이름 붙여진 이번 행사에서는 백화점 상품권 숍에서 상품권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특별 우대 쿠폰북」을 증정한다.
쿠폰북을 소지한 사람은 10월말까지 조선호텔(객실 20%, 식음료 10% 할인)과 조선비치호텔(객실 20~30%, 식음료 10%할인), 패밀리 레스토랑인 까르네스테이션(점심_무료 음료권, 저녁_4인이상 식사시 와인 1병, 7인이상 식사시 위스키 1병 무료 증정)에서 특별우대를 받을 수 있다. 또 9월말까지 토니로마스와 스파게티아, 스카이락, 아웃백 등 서울, 경기, 호남, 광주지역에 위치한 외식업소 21곳에서 할인및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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