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 새롬기술 등 9개 종목이 투자유의종목에서 벗어났으며 성우금속 등 4개 종목도 15일 투자유의종목에서 해제될 예정이다.증권업협회는 1일자로 거래실적 충족과 반기보고서 제출, 딜러변경을 완료한 무학 풍국주정공업 새롬기술 신일제약 디지탈임팩트 씨엔아이 대륙제관 신천개발 성진피혁 등 9개 종목에 대해 투자유의종목에서 해제했다. 또 주식분산기준을 충족한 성우금속과 한국내화 세명전기공업 제일제강공업 보통주에 대해서는 15일 투자유의종목에서 해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말까지 주식분산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 20개 법인에 대해 15일 열릴 예정인 코스닥위원회 심의를 거쳐 등록취소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교하산업 국제종합건설 남송개발 다다 대성정밀 동신특강 삼륭물산 삼협전자공업 성담 신원종합개발 자유건설 한국체인공업은 주식분산서류를 제출하지 않았으며 미주실업 미주제강 보령메디앙스 부산방직공업 제일곡산 제일사료 태광벤드공업 한일사료공업은 서류는 냈으나 분산비율이 기준에 미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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