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단체연합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대상인 「99 대한민국 광고대상」 작품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이 상은 인쇄, 방송, SP 및 인터넷 배너광고(특별상)까지 전매체 부문을 포함하는 국내 유일의 광고대상. 특히 올해부터는 일반인 및 광고인을 대상으로 하는 창작 광고부문을 신설,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에 신설된 창작광고부문은 인쇄, 방송, 인터넷 부문으로 기존의 모든 상품 및 서비스중 제한없이 출품이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기게재된 광고물의 경우 9월6~10일, 올해 신설된 창작광고 부문은 9월27~30일이다. 시상은 11월10일 한국광고대회장에서 열리며 각 부문 대상에는 상금 1,000만원과 해외시찰의 행운이 주어진다. 접수는 종로구 적선동 80 적선현대빌딩 410호 한국광고단체연합회 광고정보센터 회의실. 문의 (02)733-1201,2
박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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