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규석 심판] 프로야구 2,000경기출장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규석 심판] 프로야구 2,000경기출장

입력
1999.08.19 00:00
0 0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이규석(52)심판이 국내 프로야구심판 중 처음으로 2,000경기 출장기록을 세웠다.프로야구 출범 첫해인 82년 3월28일 대구에서 벌어진 삼성-삼미와의 경기에서 주심으로 출장한 이후 18년동안 1,999경기에 심판으로 나선 이규석심판은 18일 잠실 LG-한화 전에서 2,000경기를 채웠다.

박용오야구위원회총재는 이규석심판의 2,000번째 출장 경기에 앞서 기념패와 순금메달을 선물했다.

/정진황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