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급한 투자는 피하라 그린벨트는 환금성이 떨어지고 활용도도 상대적으로 까다롭다. 한박자 늦추는 지혜가 필요하다. 대체로 완전해제권역은 내년6월, 부분해제권역은 내년말, 우선해제권역은 내년초에야 재산권행사가 가능하다.2. 취락지를 찾아라 1,000명이상 거주지(7월1일기준)의 우선해제권역이 가장 안전한 투자처다.
3. 전답보다는 주택이 낫다 기존 주택이나 지목이 대지인 곳이 처분하기도 쉽고 활용도도 높다.
4. 도로인접 전답을 택하라 도로에 인접해야 투자수익률이 높다. 지목 형질변경이 가능한 지도 확인해야 한다.
5. 브로커를 조심하라 소개인의 말만 믿고 음성적인 거래를 하는 것은 금물. 자자체에 들러 개발계획 등을 직접 따져봐야 한다.
6. 주변 환경을 따져봐라 완전해제가 안되더라도 건축규제가 완화되면 전원주택지로 활용할 수도 있다.
7. 직접 눈으로 확인하라 해제기준에 맞는지 인근에 혐오시설은 없는지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것은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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