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에 투자하는 사람이다. 주식매매 수수료는 보통 0.5%이지만 인터넷 등을 이용해 사이버거래를 하면 0.1~0.15%가 된다는 사실을 최근 알게 됐다. 그러나 증권사객장에서 매매를 하는 사람 가운데 상당수는 단순히 종목 및 가격을 신청하기만 하지 직원과 별다른 상담을 하지 않는다.이 경우에도 고객이 내는 수수료는 할인해주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증권사는 고객들의 희망에 따라 서비스를 좀더 다양하게 차별화하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백두현·대우증권사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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