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시대인 21세기는 위성을 활용한 지구촌 통신세상이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힘들게 위성을 쏘아올려 기반시설을 구축해 놓고도 위성사업법이 제정되지 않아 엄청난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위성사업법이 제정되지 않아 무궁화 위성 1,2호의 가용채널 가운데 5개만 운용돼 하루 6,000만원의 손해를 보고 있다고 하니 놀랄만 하다. 국력낭비를 막고 기술력 향상을 위해 위성사업법을 하루 빨리 통과시켜야 할 것이다. /이상규·경기 수원시 팔달구 영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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