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승을 기록중인 박지은은 1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의 블루폭스런골프장(파 71)에서 벌어진 99SNET클래식골프대회 1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쳐 선두에 4타 뒤진 공동11위를 마크했다.스테파니 스파크스와 히가시오 리코가 나란히 4언더파 67타로 공동선두에 나섰고 재미교포 유니스 최는 1언더파 70타로 공동8위를 달리고 있다. 이 대회는 18일 오전까지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플레이로 펼쳐진다. /남재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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