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한국일보를 읽고] 외국어 한글표기시 발음대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한국일보를 읽고] 외국어 한글표기시 발음대로

입력
1999.07.15 00:00
0 0

한국일보에서 외국 선수의 이름이나 어떤 영어단어의 발음을 우리말로 표기할 때 너무도 영어 발음과 다르게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예를 들면 6월17일자 체육면 「바스켓 황제 가리자」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팀의 주전선수 「DUNCAN」을 「덩컨」으로 썼는데 「던캔」이 맞다. 현지인들은 던킨으로 발음하기도 한다. 「DUN」을 「덩」으로 발음할 수 없다. /한응렬·캐나다 온타리오주 킹스턴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