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술 자격증의 필기시험은 대부분 소재지에서 응시할 수 있지만 실기시험은 거의가 타 시도에 배정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소재지에서 멀리 떨어진 실기시험장소까지 가려면 그 전날에 출발해 그곳에 1박하거나 아침 일찍 출발해야 하므로 시간, 돈 낭비가 여간 아니다.또 시험장소는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 대부분이며 교통편도 알려주지 않으니 찾아가기 어렵다. 시험장소를 안내한다는 곳에 전화해도 정확한 승차위치를 제대로 아르켜 주지 못하는 형편이다. 시험을 실시할때 장소에 대한 정확한 안내도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인홍hwp007@netian.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