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1시40분 = 민영미씨 관폭정서 북측 환경감시원과 대화중 사건 발생▲ 오후 5시20분 = 출입국사무소 도착 이후 인근 컨테이너 가건물에 억류돼 조사 시작
▲21일 오후 7시45분 = 현대, 민씨 억류 발표 김고중 현대아산 부사장, 베이징(北京)서 북측과 협상 돌입 봉래호 출항 중단, 풍악호 장전항서 귀환
▲22일 오전 = 김충식 현대상선 사장 만폭호 협상차 베이징행 오후 = 북, 민씨 금강산려관으로 옮김 금강호 귀환
▲23일 오후 1시50분 =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 우시언 이사 베이징행
▲24일 = 현대-북한, 베이징서 협상
▲25일 오후 = 북한, 현대측에 오후 5시30분 민씨 인도하겠다고 통고
【연합】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