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는 22일 「이달의 기자상」 심사회의(위원장 이효성·李孝成성균관대교수)를 열어 한국일보 경제부 김동영(金東永)·유승호(柳勝皓)기자가 보도한 「정부, 이건희회장에 삼성자동차 부채 분담요구」(5월21일자 1면보도)를 취재보도부문 5월 수상작으로, 한국일보 사진부 원유헌(元裕憲)기자가 보도한 「집 나서는 연정희씨」(5월31일자 1면보도)를 사진보도부문 5월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기자협회는 이와함께 취재보도부문 공동수상작으로 「고급옷 로비사건」(한겨레신문 민권사회1부 김규원·안창현기자)을, 기획보도부문에 「부끄럽다 국정교과서」(경향신문 사회부 김중식기자)를 각각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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