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한국일보를 읽고] 편지·팩스도 접수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한국일보를 읽고] 편지·팩스도 접수를

입력
1999.06.07 00:00
0 0

3월부터 한국일보를 애독하고 있다. 다른 신문과 달리 중립적인 위치를 고수하는 것이 마음에 든다. 특히 「녹색 생명의 시대로」라는 환경캠페인, 「논술고사의 실제」등은 좋은 기획물이다.한가지 아쉬운 점은 매주 금요일 7면에 게재되는 「당신이라면」이 컴퓨터를 사용하는 통신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같아 소외감이 느껴진다.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싶어하는 독자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 것같아 속이 상한다. 통신인이 아니라도 참여해 상품을 탈 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 /송연진·경기 의왕시 오전동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