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10일 저녁 청와대에서 국민회의소속 의원 전원과 만찬을 함께 하며 정국 수습 및 정치개혁 방안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이에앞서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4일 오전 국회에서 합동의원총회를 열어 시국 전반에 대한 토론을 벌이는 한편 한나라당이 단독 소집한 204회 임시국회 등원 문제 등을 논의한다.
/신효섭기자 hsshin@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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