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신탁은 1일 올 상반기 실적호전이 기대되는 우량주를 중심으로 17개 종목을 6월의 투자유망종목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대한투신이 꼽은 투자유망종목은 롯데삼강 한솔제지 웅진화학 LG화학 고려화학 태평양 포항제철 삼화전자 삼성전관 한국프렌지 삼성전자 계룡건설 한국통신 삼성증권 대한재보험 등이다.
대한투신은 지난달 선정한 20개 유망종목은 종합주가지수가 2.2%하락한 지난 한달간 평균 2.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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