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경매] 역삼동 전용주거지역 나대지등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경매] 역삼동 전용주거지역 나대지등

입력
1999.05.26 00:00
0 0

◆ 서울 강남구 역삼동 614-12 나대지가 최초감정가 7억6,000만원에서 유찰을 거듭해 절반값인 최저입찰가 3억6,500만원에 법원경매로 팔린다.대지 108평에 도시계획상 전용주거지역으로 감정지가는 평당 700만원선. 남동쪽으로 6m폭의 도로가 접해 있고, 공터도 있어 낙찰후 곧바로 단독주택을 지을수 있다.

법원입찰명세서를 보면 은행권에 근저당이 설정돼 있으나 낙찰후 소멸되므로 추가 부담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나 현장을 확인한 후 입찰하는 것이 안전하다. 사건번호는 「98-66278」이며 6월2일 서울본원 경매8계에서 입찰이 진행된다.

◆ 강남구 압구정동 433 현대아파트 61평형 109동905호가 최저입찰가 6억4,000만원에 경매물건으로 나왔다. 최초감정가 8억원. 정남향에 방6개와 화장실 2개가 딸려있고 중앙공급식 난방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

등기부등본상 신한은행에 근저당이 잡혀 있으나 낙찰후 소멸되며 소유주가 살고 있어 명도에도 큰 어려움이 없어 보인다.

사건번호는 「99-10821」이며 6월11일 서울본원 경매9계에서 입찰이 있다.

(C) COPYRIGHT 1999 THE

HANKOOKILBO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