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재계] 불법파업행위 민형사책임 묻기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재계] 불법파업행위 민형사책임 묻기로

입력
1999.05.21 00:00
0 0

재계는 최근 노동계의 빈민 농민 학생등 민중연대투쟁을 통한 6월 총파업과 이념투쟁적 노동운동을 즉각 포기할 것을 촉구했다. 재계는 또 노동계의 불법파업에 대한 엄정한 법집행과 불법파업 관련자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을 묻기로 했다.한국경영자총협회는 20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30대 기업 인사및 노무담당임원회의를 열고 15일 민주노총의 제1차 민중대회와 시위등에서 노동운동을 넘어서는 사회혼란 선동에 가까운 이념투쟁이 나타나고 있다며, 경제회복에 찬물을 끼얹는 이같은 투쟁운동을 중단할 것을 강조했다.

/이의춘기자 eclee@hk.co.kr

(C) COPYRIGHT 1999 THE

HANKOOKILBO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