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독자의 소리] 용산역 광장뒤 신호등 불필요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독자의 소리] 용산역 광장뒤 신호등 불필요

입력
1999.05.07 00:00
0 0

용산역 광장 뒤쪽의 도로에는 20~30㎙간격으로 신호등이 설치돼 있다.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설치했겠지만 그곳은 신호등이 없어서 복잡한 곳도 아니다.당연히 신호등 설치는 낭비인 것 같다. 가게가 그 근처에 있어서 오가다 보면 신호를 지키는 사람은 거의 없다. 사람들이 「이런 곳에도 신호등이 있네」라고 생각해서인지 그냥 지나가 버린다. 이런 곳 대신 더 넓고 혼잡한 거리에 신호등을 설치했으면 한다.

/임혜정·서울 용산구 한강로

(C) COPYRIGHT 1999 THE

HANKOOKILBO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