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미스울산 선발대회」가 29일 KBS울산홀에서 열려 미스 울산 진(眞)에 최선영(崔善英·22·성균관대 석사과정)씨가 뽑혔다.한국일보사, 일간스포츠, ㈜청구파이낸스가 공동 주최하고 울산시와 서울경제신문, ubc울산방송이 후원한 이날 대회에서 미스 울산 선(善)은 신윤희(申玧希·20·효성가톨릭대 경영3), 미(美)는 박종선(朴鍾善·19·인제대 정보컴퓨터공학 2년)양이 각각 선발됐다.
/울산=박재영기자 jypark@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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