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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 보도] "미핵시설서 플루토늄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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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 보도] "미핵시설서 플루토늄 증발"

입력
1999.04.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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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무기공장에서 플루토늄이 증발하는 등 핵시설의 관리와 보안이 매우 느슨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뉴스위크 최신호(5월3일자)가 보도했다.뉴스위크는 핵폭탄의 재료인 플루토늄 2.5톤 가량이 핵시설 관리대장에서 누락됐으며 특히 덴버 근교의 로키플래츠 무기공장에서만 1.25톤 가량의 플루토늄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에너지부는 플루토늄을 도난당한 적이 없으며 관리대장에서 누락된 것은 플루토늄이 봉 및 제조공구 항목으로 편입돼 발생한 「재고 차이」에 기인한다고 해명했다.

한편 에너지부가 최근 비밀해제한 보고서에 따르면 로스알라모스, 로렌스리버모어, 오크리지 등 3대 주요 핵시설의 보안등급이 최저치로 평가돼 핵물질 관리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로키플래츠 공장의 경우에도 보안등급은 만족스러운 것으로 매겨졌지만 컴퓨터 시뮬레이션 결과, 외부 침입자가 보안망을 뚫고 들어와 플루토늄을 훔쳐갈 가능성이 80%나 되는 것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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