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라면/이번주주제] 군에 간 아들 구타당하는데
1999/04/22(목) 19:36
A씨는 군복무중인 아들의 전화를 받고 며칠째 잠을 자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들은 『고참이 하도 때리고 괴롭혀서 도저히 같이 못있겠다』며 글썽거리는 목소리로 하소연했습니다. 당장 부대로 찾아가 장교에게 따지고 싶었지만 혹시 아들에게 해가 될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A씨라면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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