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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9회말 극적 끝내기포로 4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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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9회말 극적 끝내기포로 4연승

입력
1999.04.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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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1:0 해태 삼성 7:6 LG 롯데 8:7 현대 한화 9:6 쌍방울두산이 심정수의 끝내기 홈런으로 홈 4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21일 잠실에서 벌어진 해태와의 경기서 0-0으로 팽팽하게 맞서던 9회말 1사서 심정수가 상대 마무리 곽현희를 상대로 끝내기 좌월 솔로홈런포를 작렬, 1-0으로 신승했다. 끝내기 홈런은 시즌 2호이자 통산 110호째.

9회초 2사 1, 2루의 위기에서 구원등판한 두산의 마무리 진필중은 해태의 이호준을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 시즌 3승(2세이브)째를 올리며 곽현희와 구원부문 공동선두(5세이브포인트)에 나섰다.

드림리그 선두 롯데와 최하위 현대가 맞붙은 인천선 롯데가 9회초 터진 김민재의 결승솔로홈런으로 8-7로 승리, 리그 선두를 지켰다. 현대의 박재홍은 시즌 5호째 연타석홈런, 이숭용 김경기는 시즌 4호째 랑데부홈런을 날렸으나 팀의 패배로 빛을 잃었다.

매직리그의 삼성은 대구서 LG와 홈런 2발씩을 주고받는 난타전끝에 7-6으로 신승했다. 삼성은 신동주가 3회 스리런, 김한수가 6회 솔로홈런을 날리는등 9안타를 몰아쳤고 LG는 3회 김재현의 스리런 6회 이병규의 투런홈런등 10안타를 때렸으나 3연승끝에 1패를 안았다.

청주선 한화가 이영우의 홈런등을 앞세워 쌍방울을 9-6으로 제치고 4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났다. 쌍방울은 원정경기 5연패.

한화의 장종훈은 6회 좌전안타로 출루한뒤 중견수 실책으로 홈을 밟아 이순철이 보유한 개인 통산 최다득점(768득점)과 타이를 이뤘다. 또 한화는 95년 6월29일부터 쌍방울에 당한 5연패의 수모도 씻어냈다.

/김삼우기자 samwookim@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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