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 사지절단 장애인의 인생을 진솔하게 담아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오체불만족(五體不滿足)」의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乙武洋匡·23)씨가 16일 낮 12시30분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한국방송공사와 도서출판 창해의 초청으로 방한하는 오토다케씨는 국내 체류중 「KBS 일요스페셜」이 장애인의 날(20일)을 맞아 준비중인 「오체불만족, 오토다케의 즐거운 인생」프로에 등장할 예정이다./송용회기자 songyh@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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