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세(중풍) 악화로 일선에서 물러난 것으로 알려진 북한의 전금철 조선 아태평화위 부위원장이 최근 활동을 재개한 것으로 전해졌다.북한 중앙방송은 전금철이 13일 김일성(金日成)주석의 87회 생일행사에 맞춰 평양을 찾은 재미교포언론인 문명자(文明子)씨를 평양공항에서 직접 맞았다고 14일 보도했다. /이영섭기자 younglee@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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