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건축 위생 재개발등 서울시와 구청이 맡고 있는 27개 주요 민원업무의 처리과정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다.서울시는 14일 주요 민원업무의 처리과정을 인터넷으로 공개하는 「민원처리 인터넷 온라인 시스템」 시연회를 갖고 15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민원처리 과정은 인터넷의 서울시 홈페이지인 「서울FOCUS(http://www.metro.seoul.kr)에 접속,「민원처리 공개방」에서 볼 수 있다. 박진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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