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자 화제의 인물 찰스 뮐러 기사를 읽었다. 이 사람을 보니 한편으로는 우리 문화가 자랑스러웠고 다른 한편으로는 외국인보다도 우리 문화를 사랑할줄 모르는 나 자신이 부끄러웠다. 뮐러가 한국말을 잘 한다고 하니 한번 만나 인사를 나누고 고마움의 뜻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이런 기사를 많이 발굴해주길 기대한다./김승영·인터넷 한국일보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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