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표주박] DJ.YS.전씨 손자들 모두 같은학교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표주박] DJ.YS.전씨 손자들 모두 같은학교에

입력
1999.04.14 00:00
0 0

○…김대중(金大中)대통령과 김영삼(金泳三) 전두환(全斗煥)전대통령의 손자들이 같은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어 화제.서울 경기초등학교 3·4·5학년인 이들은 김대통령의 차남 흥업씨의 아들 J(10)군과 김전대통령 장남 은철씨의 아들 S(9)군, 전전대통령의 장남 재국씨의 아들 W(11)군.

학교 관계자는 『세 학생 모두 공부를 잘한다』며 『김대통령의 손자 종민군은 급우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터워 학급회장을 하고 있고, 김전대통령의 손자 성민군은 노래와 동화읽기 학교대표를 할 정도로 재주가 많다』고 말했다. 또 『전전대통령의 손자 우석군은 운동을 좋아하며 쾌활하고 명석하다』고 말했다. 김호섭기자 dream@hk.co.kr

(C) COPYRIGHT 1999 THE

HANKOOKILBO

(C) COPYRIGHT 1998 THE HANKOOKILBO -

KOREALINK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