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남부 오스마니예 마을 인근에서 11일 폭탄테러가 발생, 군인 3명과 민간인 1명이 숨졌다고 아나톨리아 통신이 보도했다.이 통신은 원격조종 폭탄이 쿠르드노동당(PKK) 테러조직에 의해 장치됐으며 폭탄이터지는 순간 순찰중이던 병사들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앙카라 AP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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