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 자민련 창당 부본부장을 맡았으며 97년 대선때는 야당후보단일화 협상팀 간사를 맡았다. JP 직계로 통하는 초선이지만 성격이 원만해 박태준(朴泰俊)총재측과도 사이가 좋은 편. 독특하게 여린 목소리가 특징. 부인 김영자(金鍈子·55)씨와 1남1녀. 대전·54 대전고 ·서울대 법대 대통령 정무비서관 정무1차관 대통령직인수위원 자민련 수석부총무(C) COPYRIGHT 1999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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