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대때 민정당 공천으로 정계에 진출한 교수출신의 4선. 활달한 성격으로 국회 외무통일위원장을 지낸 국제통. 13대때는 신민주공화당을 창당한 JP의 녹색돌풍에 맞서기도 했으나 그후 「JP맨」으로 변신했다. 부인 김혜선(金惠善·54)씨와 1남 1녀. 충남 당진·60세 한국외국어대 단국대교수 국회 외무통일·교육위원장 15대 대통령직 인수위원 11·12·13·15대 의원(C) COPYRIGHT 1999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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