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를 맞은 요즘 중고교 졸업생이나 상급생이 후배들에게 교복이나 교과서 물려주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그런데 학교마다 디자인이나 색상이 달라 물려주고 받기가 제한돼 아쉽다. 몇년전만해도 전국 어느 학교나 교복의 색상과 디자인이 비슷했었기에 물려주기가 지금보다 편했다.교복의 디자인과 색상을 전국이나 시군단위로라도 통일해서 재활용의 폭을 넓히는 것이 물자절약에 많은 도움이 될 것같다. 이견기·대구 달서구 진천 청구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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