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금층 기사들을 읽어보면 기자들이 심층취재를 했는지 의심스럽다. 일단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내용이 대부분이고 신빙성 없는 이야기를 진실인양 기사화한 것들이 많아 보인다.특금층 노블레스족 백팩커족 캐시족 등 다양한 족들은 마치 90년대 초반 존재하지도 않는 오렌지족과 야타족을 만든 기억을 살리게 한다.
/익명의 인터넷 한국일보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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