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은행은 1일 구리 토평지구 아파트 민영주택 무주택 우선공급대상(속칭 0순위) 청약을 접수한 결과, 대림·영풍 아파트 34평형 수도권 지역주민 공급분 214가구에 8,474명이 몰려 39.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신명종합건설의 34평형 144가구에는 857명이 신청해 5.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구리시 거주자의 무주택 우선공급분도 대림·영풍의 92가구에 807명이 신청해 8.
7대 1, 신명종합건설의 63가구에 161명이 신청, 2.5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이연웅기자 ywlee@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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