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체고가 제54회 회장기전국수영대회 여자계영 200m에서 한국신기록을 냈다.서울체고는 30일 제주실내수영장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여고부 계영 200m예선에서 조희연-이지현-김하림-노주희이 1분51초23을 기록, 지난해 조희연이 활약한 대청중 여자부선수들이 세운 한국기록(1분51초73)을 0.5초 앞당겼다.
/정진황기자 jhchung@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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