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는 동의보감 처방을 근거로 인삼근과 오미자등 각종 약초로 빚은 술 「기(氣)」(사진)를 25일 출시한다.「기」는 기존의 일반 전통주나 약초주가 40도 정도의 독주인데 비해 알코올 도수를 25도로 낮춰 마시기에 부담없도록 했으며 고려청자를 연상시키는 병과 흘러내림없이 잔에 따라마시기 편리하도록 병입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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