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중외제약] 링거수액 10억병 생산 돌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중외제약] 링거수액 10억병 생산 돌파

입력
1999.03.22 00:00
0 0

중외제약은 지난 45년 8월8일 창립이후 링거수액을 생산하기 시작해 53년7개월만인 18일 링거수액 누적생산량이 10억병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링거수액의 국내 연간 소요량은 7,500만개로 이중 60%를 공급하고 있는 중외제약은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 베트남의 링거수액시장을 70% 이상 점유하고 있다. 또 최근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 비(非)PVC 수액제 테크플렉스를 일본에 수출하는 등 세계 5대메이커로 꼽히고 있다. 중외제약은 10억번째 5% 포도당 링거수액제를 영구 보존키로 했다.

/ 이영태기자ytlee@hk.co.kr

(C) COPYRIGHT 1999 THE

HANKOOKILBO

(C) COPYRIGHT 1998 THE HANKOOKILBO -

KOREALINK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