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보다 효력이 훨씬 높은 「슈퍼 비아그라」를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가 개발해 1~2년뒤 시판할 예정이다.프랑스의 비뇨기 전문가 알베르 레리쉬 교수는 18일 파리에서 열린 의학심포지움에서 『마이크로소프트사 소유인 「아이코스」사가 「슈퍼 비아그라」를 개발해 미국의 「릴리」사가 시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약은 아직 공식 이름이 붙여지지 않았으며 지난 2년간 프랑스의 특수 의학실험실에서 비밀리에 실험이 이뤄져 왔다고 그는 덧붙였다.
「슈퍼 비아그라」는 기존 비아그라와 달리 언제라도 복용할 수 있고 복용후24시간내에 언제든지 발기가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파리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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